미친 사람의 미친 일기
방금 커뮤니티 글을 읽었는 데 누군가 아는 타인에게 복수심을 갖는 데 그 대상이 마침 나 처럼 느껴진다
일상생활에서 아픈 것으로 인하여 인내심과 자제력을 소모해버려서 일상에 불성실하거나 이기적으로 보이는 등의 부류 가 되는 것 입니다. 내가 그랬기 때문에 잘 압니다.
독일 집에 두고와서, 도로가서 컴퓨터를 들고 오지 않는 이상 공익제보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무엇을 보았다 정도로 말한 적 있는 것 입니다(누구나 알아볼 유명인으로는 박근혜,김여정 등이 있습니다) 그 때의 일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법을 만들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것으로, 살면서 마음에 걸렸던 문제 중 하나를 정의구현이 실행되게 되었습니다.
과하게 긍정적이거나(클로자핀), 불안하고 배고프거나(아빌리파이) 아무튼 적극성에 문제가 있다.
커피를 마셔서 그런가? 아니면 호르몬 때문인가? 비만이 무월경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비만인지 상상임신인지, 유독 배만 살이 쪘다. 지지난 달에 운동하니까 월경이 돌아와서 나름대로 열심히 자전거를 타고 있다. 운동한 덕에 월경이 오려나 싶은 것이 이해할 수 없게 배가 고프고 잠이 안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