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체류 중에 갑자기 얼굴,건강 등이 많이 상했는 데
아파진 걸 뭐 어쩌겠냐 나 스스로 수습도 잘 못 하고 다녔다. 미용실에서 망한 머리를 하고 또 수습하러 못 다니고 스스로 알아보고 또 망치고 그랬다. 한국으로 그 때 돌아 갔어야 했는 데 그 정도도 수습하지 못 했었다. 남자친구에게는 미안하다. 독일 입국할 때보다 얼굴이 더 상했다. 탈모 끼도 있고, 턱 아래로 살이 부은 것인지 턱과 턱 아래가 크다. 나중에 따로 진단 받아봐야 할 것 같다. 옛날 사진이 지금 얼굴하고 너무 다르다. 한국에서는 그러려니 하는 데 독일에서는 의심 받았을 지도 모르겠다. 여러모로 스스로 수습이 안 되었다. 또, 병원 입원 기한에 한인 치과를 갔다. 그 원장이 내 뒷담을 했던 것을 알고 있다. 스스로 잘 보살피지 못 했던 탓이다. 하지만 나를 헐뜯는 의견 이 한인들 사이에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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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2.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