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의 미친 일기

누가 자꾸 본다거나, 성관계에 관련해서 공격하기 때문도 좀 있다.그 외에도 현재 이해할 수 없는 내용으로 스스로 위기감을 느꼈다.조현병이었다고 추측하고 있다.

역시 나의 성관계가 노출되었던지 싶다.그런 의미에서 창녀얘기는 돌고 도는 도그마처럼 구성된다.이것은 피해망상과 관계망상과 편집증과 강박증입니다 이어진다.

그걸 거의 혼자 떠들어대고 있었었다

누가 나를 찍었다라는 것으로 말이 이어진다.그런 망상 속에서 아직도 살고 있다.

망상속에서 떠들었다.남자친구에게만 떠들었다.아마도 그렇다.

좌책감이 나를 이끌 뿐이다.

문제가 있으면 "내 잘 못이야, 내가 치울게"라고 망했으며 사유는 남친이 화내기 때문이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걸 알고 있다고 추정했던 투에게는 사실대로 말할 때가 종종 있었다.범인은 하우스 메이트 1,2야, 누구야 하는 것 말이다.그것이 오해를 일으킬 줄 몰랐다.애초에 라이컬쳐는 겸손과 포용과 관련 있다.동양권이니까 이해했을 줄 알았다는 것 뿐이다.

내가 찾으면 나랑 닮거나 공통점이 있다는 사람을 못 찾겠다.가짜 경찰 얘기한 것 처럼 말이다.망상이기를 바란다.

책임을 지거나,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내탓이요"하는 것이 관계를 좋게 유지한다.한국식 전통 겸손이기도 하며 포용에 대한 내용이다.독일 wg에서 내가 당면한 문제는, "내탓이요"가 안 통했다는 말이다.가스라이팅이라는 개념이 나오고 나서 이런 고전 가치는 안 통한다.소리 소음 안 내기로하고 살아가는 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부 내가 다 거짓말 한거다~라고 가스라이팅하면 자성이 없는 사람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네Adhd하우스라고 한 것 처럼모두 실수가 있었다.그걸 전부 "사이코패스라서 남에게 덮어씌운다"정도로 이해하고 있지 않나 싶다.그러므로 가짜로 "박스를 헤쳐놓고 내팽겨치고"는 이거 누가 했어? 하고 저격하니내가 해결하러 갈게 같은 문답을 했던 적 있다.그것마저도 내 탓이 되었으리라고 추정하고 있다.소음이 ..

페미는 창녀라던지,페미는 질투심 덩어리라던지 하는 것이다.후자 문제로 아직도 페미는 들들 볶이고범죄망상에 시달린다.이 범죄망상은 주로 타자화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