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tching point

거짓인 이유는 우울증이 예시다 너무 느낌에 뺘지면 느낌에 휘둘려서 일상이 흔들린다 그래서 일상을 일부 기계처럼 산다는 거고 부분적으로 계율에 산다 말한다

그걸 화려하다고 착각한 거면 세상 일 문제가 잇소

찝찝하고 기분 나빠도 되돌아보게 되었다

몸소 증명하던 것이 언론에서 반박 여론 조성 못 하게 하는 거야 친정부 언론 장악은 늘 있는 데 그 적당선를 못 잡아서 아가리를 다 틀어막어 하였으니 억눌린 반발력이 보통 셀까? 그냥 이치적으로 말 하는 거다

그런 식의 얘기만 가져오니까 호통이 나오지

선시비걸었을 건 건'일진일거야'로 합리화되나

좆 같은 대우 받은 애들 다 나한테 선시비걸었을 건데?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은 그 욕구를 집에서 항상 느꼈어서 가끔은 그게 내 욕망인지 부모님 욕망인지 헷갈리는 데 그런 동기가 있으시다. 그러면 곁에서 나는 마음을 어떻게 잡아야 할 지 모르겠고

하지 말라 한 것일 테고, 자른 지각을 찾아 다닐 때 핵심은 상 해체라 하였으니 어떤 식의 우상이든 권하는 자 결별의 각을 세웠다

의존의 대상을 찾아서 떠도는 데 우상 만들지 말라카면 세상은 우상과 너무 친숙한 거야 들릴리가 없는 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