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그것을 내가 바라고 있기 때문에
두려움의 정당화(마조히즘?)같이 된다는 거야. 에고를 벗어나지 못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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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17. 00:24
너네는 화 내고 나서
그 사람이랑 엉겨붙고 싶냐? 난 아닌데? 난 내 오타쿠 진영도 나름 애정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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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17. 00:21
세뇌풀기 작업한 거 맞거든?
선동을 무슨 개떡으로 해 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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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17. 00:13
내 경향성은
단어 선취 편리성으로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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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17. 00:11
공격과 방어에 관해서
그걸 그나마 알아듣게 설명할 어휘가 그 때는 저거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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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17. 00:10
그나마 좀 대중적인 예시
좀 덜 선동적인 어휘 좀 더 친숙한 말 그런 것들 찾아서 넣으려 하다가 나온 일 중 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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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17.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