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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까지 하는 지 모르겠는 데
삭제 빈도가 아주 빈번하였음.
일일히 대화하던 시절 계정 분실한 케이스가 있고
"검열한다" 분위기 잡아서 메념 워마드 쑥갓 글 다 밀어버렸던 것은 좀 후회되기도 함.
애초에 sns 일일히 답변하고 대화하는 게 싫어서
의제에 걸리는 문제(성적 대상화)를 테그하여(세트 테그하니까 노다지더만) 저격수 행위를 했던 것이 있음.
신고도 머리 써서 해야지~같은 것이 있었음.이 쯤 되면 내가 황금어장 저격수라는 거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함.
그놈의 성적 대상화에 대해서는
"남자한테~@@당하는 게 어쩌구"하는 내용들임.
대체로 사회적 약자 위치에서 저런 거라서 그냥 키워드 알람 하듯이 키워드 걸어놓고
트위터에 신고한 것임.
혼자하다시피 했으니 별 효용이 없었을 수도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