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tching point

대외적으로 반페미들이 페미 꿀통빤다 이러고 이간질 하는데실제로는 밤낮없이 댓글 사수 뉴스 댓글달기 청원하기 등으로 바쁘게 된다.나는 우파계통이라서(레디컬도 성격상 비슷한데)남자와 경쟁하는 구도로, 차라리 저런 거 안하고 사는 사람들이 이득을 보지 페미라고 이득보는 거 별로 없다고 보고 있다.진정성 있는 페미 활동이 없으니 자칭 페미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과잉 경쟁의 한국인 답게, 페미도 빡세게 활동해야 서로 인정해주는 풍조가 분명히 있었다는 것이다.페미 카톡이나 단체방, 그룹에 섞여가는 시류라면 상기한 활동 내역을 다 공개해야 낄 수 있다.물론 이건 레디컬이나 우파방 이야기일 수도 있다.나는 꿀빤 거 하나도 없고,시민단체 소속이라면 국가에서 지원을 좀 받았을 것이다.

자칭 가능공주들 같이 뭐시기 한 게 있었음.디시 역갤같은 걸 봐서 그런 것 같음.나는 타인과 있을 때 정신 똑바로 안 차리면 안 되는 체질임.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opi=89978449&url=https://m.blog.naver.com/mindfulpath/221499115611&ved=2ahUKEwjXnY75qKyLAxWFka8BHYFYPf0QFnoECBcQAQ&usg=AOvVaw02u_2NWr1QkhaFMjVE5LQv https://www.google.com/url?opi=89978449&rct=j&sa=t&source=web&url=https%3A%2F%2Fm.blog.naver.com%2Fmindfulpath%2F221499115..

자칭 가능공주들 같이 뭐시기 한 게 있었음.디시 역갤같은 걸 봐서 그런 것 같음.나는 타인과 있을 때 정신 똑바로 안 차리면 안 되는 체질임.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opi=89978449&url=https://m.blog.naver.com/mindfulpath/221499115611&ved=2ahUKEwjXnY75qKyLAxWFka8BHYFYPf0QFnoECBcQAQ&usg=AOvVaw02u_2NWr1QkhaFMjVE5LQv https://www.google.com/url?opi=89978449&rct=j&sa=t&source=web&url=https%3A%2F%2Fm.blog.naver.com%2Fmindfulpath%2F221499115..

확실한건 독일 이웃들은 노이로제에 걸렸었어.그런데 소음은 누구나 냈다는 거고,집은 목조주택 타운하우스라서 누가 소리를 내도 다 울렸다는 거야.이제는 그들이 안심하고 살기를 바래야지.

요리하는 소리였다.그런 소리는 어쩔 수 없이 크게 난다.

이전에는 남의 통화소리가 다 들렸다아무래도 목재구조 건물은 못 살겠지 싶다.

그것을 너무 어린 나이의 아이들이 보게 되었지 않았나 싶다.그 점에 대하여 사죄하고 싶다.

그것을 너무 어린 나이의 아이들이 보게 되었지 않았나 싶다.그 점에 대하여 사죄하고 싶다.

독일에서 헤어스타일을 아주 망쳤을 때(한 번이 아니지만)머리카락이 할머니 스타일 같기도 했다.너무 올드하게 나왔기 때문에 표적이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요즘들어 미용실을 잘 안 믿게 되는 것도 머리를 믿고 맡기면 너무 과한 연출을 받기 때문이다.내가 어디가 볼만 하다고 누가 보겠는 가?사이버 불링이 있다고 생각했을 때,그것이 나에 대한 표적이라고 생각했다.그것도 망상이었는지 모르겠다.

페미니즘 그룹이나 커뮤니티에 들어가려면 활동 증거가 있어야 한다.자료를 날려 먹었거나(나는 늘 덤벙댄다), 검열 등의 사유로 지워버렸거나 하여 활동 자료가 없는 것이다.그러나 그 전에는 커뮤니티나 그룹에 속해있었으므로 간접 증명이 될 것이다.휴대폰도 몇 번이나 바꾸었기 때문에 중간에 sns백업도 없어졌다.과거의 누구였느냐 증명하기도 애매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