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파마를 망친 곳, 터키 미용실임.

나중에 간 곳은 잘 하는 것 같기도?였음

나도 얼굴이 엉망이었다는 건 알고말고.

원하는 스타일도 너무 안 나오고

터키 미용실은 머리를 층 내달라니까

누가 계단처럼 자르냐 이거임.

모질이 다르면 자르는 스킬이 남달라야함.

동양인 모질에 대한 이해가 없는 미용이었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