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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정부리고.

등등...

전혀 즐겁지 않아.

힘들었어.

그런데 그게 내 유전이고.

어머니랑 대화하면 어머니는 상상친구가 계신 느낌이야. 그게 나라는 거였지.

사오시는 옷들도 뭔가 나랑 안 맞는 이미지, 사이즈.

꿈꾸는 듯 다른 데 바라보시고 내 딸은 이렇다 저렇다.

그 내용이 낯설어.

대단히 불편하고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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