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tching point
그런 기억이 좀 나는 데.지금까지 와 보니까그냥 욕만 나와.내가 적어뒀던 글에 대한, 창작 인용들 보면서그 때 살랑살랑했던 대우가 기억이 날듯 말듯 한 데.하여간 그냥 코스믹 호러같은 존재들로 기억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