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그러니까 죄책감 무마하고
그냥 정치판에서 빠진 이유도 그거야.
다들 사고가,
'낙점/낙인'성 사고를 하고 그걸 합리화 하는 데
흔들리고 선동될 때가 아니면, 내 입맛에는 안 맞는 다.
내가 죽어도 그건 안 변할 듯.
나도 프로파간다, 파시즘 보고 있으면 분명 물들어서 아무 개소리나 쓰는 거 사실임.
그래서 저 사상들을 없애고 싶은 거고.
거기 영향받아서 또 막~글쓰는 사람들도 많이 보임.
프로파간다/파시즘에 휩쓸리면 그건 자기가 아니게 됨.
에고 초강화를 일으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