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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외부적으로 열이 안 오르는 편이라,

열나도 몸이 뜨거운 편.

이걸 늦게 알았음.

열나는 것 같긴 한데 꾀병부린다 패싱 많이 당했고.

아파서 열 오르거나 오락가락한 기분인데

꾀병~부터 얼탱이 없는 소리 들어서 분명히 누군가를 진심으로 때린 적 있음. 기억이 좀 흐림.

그냥 아픈거 마저도 초월해야 내가 살더라고.

그런 연유로 오빠가 옆에서 많이 맞았음.

나중에 그 스트레스가 화병으로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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