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tching point
그런 거 밖에 없으니까,대중적인 성별 위협에 대해서 쫓아가서 키배뜨고 나면.또 보람 없이 성적인 문제로 똥꼬쑈 하는 걸 양 측에서 본다.오...페미에 속해 있어도.양 측이 어떤 지 알겠고.그냥 불쾌해지는 임계가 있었고.아무리 두려움에 몸서리 치는 거래도 한계가 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