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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인적인 시선임
1외모로 끌어들인다.
2무당은 연예인 사주라 도화 비슷한 것 있음.
사실1의 파생으로 사람 끌어들임
어차피 사람 홀리는 말 하기 때문에 1-2의 연관성으로 장사를 하게 됨.
무당식 화장은 또 특이함.
관심 받아야 하고 돋 보여야 함.
그걸 잘 보여야 한다~정도로 인식함.
그래, 누구에게? 좀 의문스러운 감 있음.
살짝 과하다 싶은 화장/옷 차림 보고 니 무당이냐?
하는 건 이 특성에서 옴.
외모가 늘 빼어난 건 아닌데 비슷한 사람들이 저런 편.
3그래서 옛날 무당집 자녀는 아비 모른다 등의 뭐 그런 일화도 있고.
4일단 신에게 돈 바쳐라.
5갖은 이유로 의존하게 함.
그런데 당연하지, 사람들 다 감정. 한 쌓이는 데
크고 작은 대소사 다 봐주면 그걸로 한 재산 해 먹을 걸.
6무당집 너무 자주 가지 마라~뭐 그런 이야기 찾아보면 사유가 5번에 해당 됨.
뭐, 재벌들은 상관 없는 얘기.
개인적인 연구로는 개인 수련+치성으로 흉내 이상이 가능하다 봄.
그런데 좋은 신 믿기 바람.
결국 각자의 신 만나는 길이 그 게 다 같은 거더라.
7.5~6의 사유로 일일 점만 봐준다거나 하는 사람도 많음.
의식을 다 찾아본 건 아닌데,
그냥 평범한 사람들은 기도, 명상, 치성이어도 충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