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갤 등에서 곧 인명 사고 날 수 있다 조심하거 사리라더니 오늘 사건 터졌네
"연대"라는 것이 보통 저런 걸 말하는 것 이었던 것으로 내 쪽에서는 안 좋게 보고 있었고, 찬반 시비가 갈렸었다.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opi=89978449&url=https://www.yna.co.kr/view/AKR20160129095400004&ved=2ahUKEwjMg_bombuKAxWRb_UHHZyhKSIQFnoECCMQAQ&usg=AOvVaw0TkoytIe9YfvfjK0ov-j4X https://www.google.com/url?opi=89978449&rct=j&sa=t&source=web&url=https%3A%2F%2Fwww.yna.co.kr%2Fview%2FAKR20160129095400004&usg=AOvVaw0Tkoy..
곽튜브, 이민성, 김민재 등뉴스를 보면 내가 고발당한 것 인가?하고 도무지 구분을 못 하는 것 이었다.
호감/비호감으로 사람을 갈라 보는 것을 이해 납득이 느리다고 해야하나?뒤늦게 인식한다고 해야하나,눈치 빠른척 하는 사람들이 타인을 같이 뒷담까려고 시도 하다가도리어 나를 까는 행태가 뻔하게 수 없이 관찰 한 것이 한국 직장 생활의 일부였고도무지 공감해주지 못 하겠다고 해야할까?독일의 한국계 회사를 다녔을 때도 저 모양 이었다.쉬지않고 사람을 사이에 끼어두고 저 여자(동료들)는 나쁘다를 팀원끼리 서로 주장을 하지 않나.박쥐같은 포지셔닝을 원하는 것 일까그것에 더해서 신체화증상 혹은 오락가락하는 무드스윙이 생겨서 타 팀 동료들에게 어떻게 잘 해야하는 지 고민하다가 오히려 붕 떠서 외면하게 되었던 것이 있다.잘 해주고 싶었던 모양도 있어 보였으나,마치 노조와 비 노조, 사측 입장이 엮인 사람들 처럼 서로가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