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의 미친 일기

나와 같이 부엌에 있었던 사람들이 기억이 오락가락해야한다 왜냐하면 내가 오락가락하는 사람이고아주 잘 지적해주고 적절히 서포트해주는 사람이 주방장님이 맞았기 때문입니다.

그걸 말 할 수 있었던 건아무래도 소통이 안 되었던 것이다

다 내욕 같고 그렇다

남자들한테 간택받고 인형처럼 골라지는 걸 뜻하더라고페미활동을 하면 별의 별 것을 알게 되더라.

성병이 있었으면 병원이 뒤집어졌다나도 모르는 개소리를 계속하니까 사이킥을 한다는 게 몹시 불편했던 것임.

그냥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었을 뿐이야.직접 같이 조리해서 먹은 건 당사자들이 기억했어야 했다.이상한 사념이 구라를 치기를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도망간다" 누가 어디서?sehr whore성관계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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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자꾸 식분증을 떠올리니까 다른 인격이 신나서 이것저것 떠올리고 있음인격인지 타인인지도 모르겠고위해한 놈이고, 선악이 거꾸로 된 것 같음.애초에 이상한 걸 만들었으면 가족이 몰랐을리 없음.타인과 연결되어 있다는 거 자체에 반항심리가 있는 것 같음.

사실은 화력지원 글쓴 사람 중 하나가 나 였음.낚시, 강태공 짓 이었음.사실은 좋은 곳에 분노와 화력을 쓰자 같은 것 이었음.낚인 사람은 반페미가 주류였다고 보고 있음.나 혼자 시작한 건 아니었고 ip가 여럿 잡힐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