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독일에서부터이다.망상환청이 아니라면 가스라이팅이다.내가 성병이라는 가스라이팅과 같다.최근 헤르페스인줄 알았던 염증은 그냥 여드름이었다.가스라이팅이다.나를 통해서 자기들이 하고 싶은 말 하는 인간과 귀신이 많다는 걸 적는다.그들이 나를 건드리고자 하면두통이 오면서 뭔가 말하게 된다.사이킥으로 말이다.그렇게 내가 악명을 떠들기를 바라는 것이다.영적인 공격이기 때문에 사이킥으로만 들리는 것이다.독일 살 때 어느 곳이든 교회에서 그랬었던 것이다.그것도 망상환청일 수 있다.교회 여러곳을 갔다왔는 데약 세 곳의 사람들이 그랬기 때문이다.기도문만 읽었던 것은 뭔가 추적하고 싶었던 것 뿐이다.개신교&천주교 커뮤니티에 무엇인가 있었던 것이다.그렇게 추정하고 있다.뒷소문 내고 다니는 스토커는 역시 있었지 않을까 한다..
그래서 부산 돌려차기 남 같은 걸 나라고 착각하는 내 착란성 글이 있는 것 이다.이재명씨를 저격하는 말도 나를 저격한다고 보이는는 것이다.누군가 교통사고를 내고 도망쳤다는 내용을 본적 있는 데내가 그랬으면 무척이나 사고치려고 부지런해야 했거나(지역이 맞지 않음, 밤새 일하면서 부지런하게 다니려면 미친 짓임.)타인의 일을 나의 일이라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이다.조현병의 증상과 미제사건이 섞여서 개판이 나고 있다고 추정된다.
과거력애 대해서 진단을 받아보기는 해야 할 것 같다.
왜? 통풍 잘 되고(여자 하체는 항상 습해서 곰팡이성 질염도 잘 생김. 우리 전통복 복식에서는 조상님들의 지혜로 속옷이 통풍 잘되게 디자인 되어있는)편안합니다.요즘은 흡한속건처럼 보이는 기능성 여성용 드로즈가 많이 나옵니다.좋은 시대가 오기 전에 얼리어답터 해본 것이 남성용 드로즈 입기이죠.네, 엉뚱한 건 잘 압니다.미안하게 되었던 분들에게는 미안합니다.애초에 엉뚱한 사람들끼리 새 세상을 연 것 아니겠습니까장마철 한 여름에는 생리대보다생리컵을 고려하고 있습니다(이것도 번거로움)일부 페미니스트들+사업 아이템 리서쳐(블루오션)+그 외의 사람들이 주도한 사업이 여성으로서의 쾌적함 입니다.맥락이 셌는 데 생리컵은 페미니스트들이 주도한 소비문화가 맞습니다.누군가는 생리 컵 컬렉터도 있던데 그 문화는 자기 생식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