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의 미친 일기

머리는 항상 싸매고 있었다

지금은 뭘 해도 무감각하니그림에 대한 열정(퍼포먼스)가 안 나오고강의 따라하니 내 식대로 안하니까 정물도 정물 같지 않고하여간 그렇습니다.

3초룰이요너무 지저분했으면 안 먹었음자주 한 행동은 아니고 한 두번정도?대체로 그냥 버렸어요그거에 혐오감느끼는 사람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악의에 가득하거든요

기타 등등 뒤섞은 사념이 식분증 요리라는 망상인데요다보는 데서 요리했고재료는 나와 그들의 재료를 뒤섞었습니다.냉면 떡볶이 등등 마트에서 조달한 재료로 만들었습니다.사용한 기름의 유통기한이 의심되는 게 자발적으로 자면서 식폭행이냐 미안하다가 되는 것으로 춘장은 마트에서 사왔습니다.실제 겪은 것과 꿈/망상이 다릅니다.네, 그 문제의 일요일에는 위층이 하는 것 처럼 시끄러웠습니다.그런데 어떻게해요 공용 하수구가 막혔는 데 말이죠.

제3의 누군가 내가 에이즈라고 하면 그게 내 머리에 떠오른단 말입니다.내 강박증이거나 아니라 그 다른 누군가의 강박증입니다.누가 욕을 하면 나도 욕을 한 게 됩니다.그걸 듣는 제4,5의 사람들은 열이 받는 것이 됩니다.뉴럴링크도 하지 않았는 데다 같이 사이킥으로 연결될 줄은 몰랐습니다.이것이 몹시 괴로웠을 뿐 입니다.내가 사이비여도 상관 없습니다.순수한 신앙이 있는 사람들을 존경합니다.그들의 자취를 뒤쫒는 것 뿐 입니다.개신교는 공부할수록 더 어렵거나 복잡해지기 때문에 다른 신앙에 눈 돌리는 것 입니다.실제 여러 신앙으로서 구제당하는 것들을 보기 때문입니다.영성/기치료가 긍정성 유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영성 전쟁을 겪어보니 느끼는 것 입니다.기독교 쪽에서는 이단 분파가 많다보니 신실한 신앙이 있는 ..

불특정인들에게 보고싶은 건 마구 떠올리는 것이다이 인격이 나 인지도 모르겠다.독하고 기분 나쁜 존재인 것은 틀림 없다.하수구를 다같이 뚫었을 때워낙에 청소를 자주해서 손이 닿는 배관은 깨끗했다.별도의 도구로 남친이 뚫어 냈는 데아무래도 막힌 사유는 기름기라고 했다.적절한 세제와 기름기를 같이 내보내지 않은 것이다.기름을 사용하거나 설거지 하는 사람들 모두 잘못이 있었다.다량의 기름은 세제와 같이 버려주거나 쓰레기통에 버려야 맞다.하여간 이 날이 이웃들을 빡치게 만든 그 문제의 일요일이었다.이 주에만 드라노(뚫어뻥)을 세번 이상 부었었다.그래도 계속 막히더라원인은 기름진 음식물을 설거지해서로 추정한다.나는 최대한 자주 뜨거운 물과 세제를 부었었다.그래도 다 내 탓이죠?나도 그러기를 바랬을 뿐이지만 제3자의..

이렇게 또 누군가를 잃어 버렸다.누군가 내 머릿속에서 이상한 상상과 사념를 보낸다.이게 사이킥으로 되는 범죄(뇌해킹)이기 때문에사이킥으로 떠오른 내용들은 의심받아야 마땅하다.

이제 정신나가서 식분증 얘기를 하고 있다.정성들여 만든 요리 대접도식분증이라는 거짓말을 뒤섞고 있다.내 안에 저 인격인지 신격은 추억조차도 먹칠을 한다.내가 요리하는 건 대체로 타인도 보고 있었다고 한다.

https://m.cafe.daum.net/jsd/2nNu/167 『개벽실제상황』-18. 상씨름꾼 들어오라. m.cafe.daum.net엎치락 뒤치락하면서 짜여자는 데,그것이 카르마 경영이고정반합의 실제가 아닌가 한다.정반정반...합이 왔다가 정반 하는 일종의 코딩이나 뜨게질 같은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