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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테이트 관련한 내용을 분명히 누군가 가져다 썼다.

그 알맹이는 가져다 써 놓고

정작 페미들에게는 왕따 시키거나 계륵 취급에 무서워하는 것도 있었을 지 모르겠다.

가져다 쓴 내용을, 알맹이 디테일을 바꿔쓴 만큼 내가 어쨌다는 내용을 상기할 수 없다.

그 몫이나 대가는 페미가 챙기라고 해주었었다.

카발라와 정리하고 그렇고

나름대로 그 글들은 잘 썼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글을 지웠지만 누군가는 그 내용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쓴 내용에 무엇인가 첨가되어 말리고 싶은 폭주기관차가 되었다 보는 것이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그 내용들에 대해서는 타인을 위한다라는 명목이 있었기 때문에

그 내용들이 수용과 인용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사타닉에 대한 2019년 글이다.

지엽적인 예시이지만, 실제로 수년 전까지는 반기독교적인 풍조(아주 구체적인 사타닉 등)가 강하지 않았다 보고 있다.

그러므로 그 시절의 사타닉 한다는 개념은 분명히 저런 식으로 겉핥기 흉내만 내는 것이 있었었다.

그러니까 그 시절 사람들은 사타닉을 건드려도 제대로된 사타니스트가 아니었기 때문에 구제도 한결 손 쉬웠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 정도는 화제의 대상을 바꾸면 그만이다.

관심의 대상을 바꾸려면 언급을 자제해야 하는 것이다.

"분홍 코끼리를 생각하지마"같은 것이다.

독일에 가게 되었을 때, 사타닉을 심도있게 믿고 성행하는 것을 보았다(그 시기 프랑크푸르트에 마녀 집회가 있었다고 하는 것을 분명히 보았는 데, 관련 자료가 없어졌다.)

그것은 무엇인가 변수가 되었다 보고 있다.

내가 한국에 있던 시기의 사타닉에 연대하는 것은,
그저 기계적 평등을 위하여 시늉하거나 반기독교로 반발하기 위함에 가까웠던 것이다.

한국인들은 기독교 문화권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사탄에 대해서 잘 모른다.이건 장점이며 강점이다.

그러니까 멋모르고 악마학을 건드리는 애들이 있었어도 그 내용을 손보면 그만(내용은 뉴에이지)이었다는 것이다.

애초에 관심을 주지 말아야 하는 것 이다.
어둠에 신경을 덜 써야 하는 데

자꾸만 일부 종교인들과 부딪히면 선악 양극단에 치우쳐서 문제가 되었다.

그들 일에 나 또한 얽혔었기 때문에 모순에 시달리고 있다.

그것이 수행을 하는 사유이기도 하다.

이제는 세상에 관심이 없어지고 있다.

이제 남은 감정은 애증에 가깝다.

아직 양극단의 감정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감정체의 해소가 필요하며, 너무 사람을 많이 만나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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