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반드시 피해자여야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 데
강씨도 그렇고, 온라인에서 만난 몇몇 심신미약 페미(?)들이 그랬었다.그 사람들 조현병 등의 정신이상이라서 "피해자여야 하는"심리를 주장하게 하였다.사건을 꼬아버린 것은 정신병의 진술 거부이다.일부러 불성립이 되는 소리를 하게 내버려 두었는 데(진단 필요성) 누군가들은, 명철한 심리가 필요한 때에 분별을 해주지 않고 같이 망상을 나누어서 사태가 이상해졌다고 보고 있다.괜히 심리상담/정신병 카페를 뒤진 게 아니다.그 사람들 다 아프다.그런데 아프다는 사실을 끝까지 비공개하려고 무슨 짓이든 한다는 것으로 본다.보통 사람들은, 사건 사고 촉발의 정신적인 트리거에 대한 방어가 있다는 개념이 있다.(심리학 용어가 있는 데 지금은 못 찾겠다.)거꾸로 말한 것은 다 저 내용에 대한 거름망이자 황금어장이다.무엇인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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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7. 11:04
강아지
입양 한달만에 분실한 새끼 강아지를 제외하고는 임보든 뭐든 강아지는 전부 암컷만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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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7.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