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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것들을 좋아했고, 나는 자생한(?)영지주의자에 가까웠다.

그게 뭔지도 몰랐지만 추적했다는 것에 가깝다.

허무주의적 비신앙과 니체주의를 따르게 된 것도 그런 영향이다.

파면 팔 수록 끝이 없어진 것이 프리메이슨 세계관이다.

주류 학문이 다 그렇지만, 과학에 대한 집대성은 그들이 배후가 되어 있다.

또한, 그래서 어떤 서양 학문이든 공부를 하게 되면

영지주의적 허무적 시각과 기도교적 학문의 대립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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