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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그게 창피했던 것 같다.

그들과는 어차피 사이가 좋지 않았다.(질병적 사유가 분명히 있었다)

그 때 그들은 스토킹에 대하여 말하고 있었다.

왈가왈부 하다가 신고한다~하니,

왈가왈부의 내용은 자기 증상으로 사람 잡겠더라는 것이다.

"그래, 어디에도 내가 있어."
라고 말 해주었다.

신고를 하는 건 말려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어쨌든 신고가 들어가게 된다.

그것을 분별하는 사람은 경찰이 된다.

주변에 누가 다니는 지, 스토킹에 대하여 진위 판결을 하면 그만이나,

그 조현병이 아직도 발현되어 있어, 무엇이 무엇인지 구분이 안 되고 있었다면 필히 유감이었다.

조현병인 애들한테 애먼사람 공격하지 말라고 신고는 해도, 말이 안 되도록 구성하였다.

그런데 그들 주변에 "기도 안수 치료자"가 아니라 "구마사제"같은 사람들이 얼쩡거리면서 "조현병 증상"을 저주나 마법 같은 것이라고 조언한 듯 하다.(추정이다)

그것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정신병은 좋은 기도 안수자를 만나면 나아질 것이다.

그러나 평범한 개개인에게 음모론을 대입해도 되는 지 의문이다.

환자에게 "모나코 신드롬"을 이입하여, 그들의 악몽 등을 전부 신비현상이나 오컬트로 해석해버린다는 것이다.

일부 조현병자는 사실관계를 구분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일부러 전문가를 찾아가게 했다는 것이 내 의도이다.

나 또한 그런 측면이 느껴지므로 자중하고자 하는 의지는 있으나

조절이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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