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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블로그에 적있었다.
아무리봐도 이상한 걸 추적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다 보고 있는 데
22년 당시 온리팬스로 들끓는 것이 있더라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개와 수간하는 여자도 찾고, 이미 증거도 확보했더라(이런 게 있다는 게 어이가 없다)
하여간 나는 직장 생활 말고, 화력 지원 외에는 별 걸 안 하는 페미(?) 과였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안한 게 찾으려고 멤돌아봐야 나를 찾을 수 있었겠느냐는 말이며,
그들은 어두운 망상과를 상념으로 가지고 사람을 상대한다는 것이 사실이다.
일부 페미도 사고뭉치지만(그들이 수집한 증거는 좌파 연대~류가 많다고 보고 있다)
그들은 페미가 꿀통빤다는 이상한 신념이 있다.
레디컬이나 우파는 탈코는 괜히 하고 파워 페미니즘을 주장하겠는가?
정당한 경쟁을 하겠다는 것이며(그럼에도 여자는 안 뽑아주더라)
오히려 고독해진다.
대중을 향한 복지가 향상되면 꿀빠는 사람들은 신혼 부부 등이라는 것.
페미의 이득과는 거리가 멀다.
페미는 꿀통빨지 않는다.
그것은 잘 못 된 상념을 불러일으키는 정보이다.상념을 정화해야 한다거나 감정을 정화해야 한다는 것은 "이상한 사례를 찾아내는 것"또한 마음이 그려냈거나 그런 일을 만나기를 신께 비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길이 뒤숭숭하면 하루종일 일진이 나쁘더라는 것이다.
이것을 "감사합니다"나 "미용감사" 같은 사념 정화를 하는 것으로서, 좋은 마음을 가지고 정진, 소명추구, 기도하며 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겉으로나 주장하는 바가 좋아도 상념에 "반드시 악이 있다"라고 신념을 강하게 가지면
아주 안 좋은 일들을 찾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사실 가장 먼저 해야하는 건 본인들의 정심이다.
영성인들이 이것저것 하면서도 집단 명상, 기도를 하는 것은 저런 마음의 결과물을 보고 집단 무의식을 정화하려 힘쓴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 오픈 된 듯 들어도 사실은 타 종교를 보고 적대심을 가지고 있다거나 하면 그런 미운 모습만 보이고 찾게 된다.
그게 작심의 결과물이다.
이것은 신의 영역을 초과한 것이 아니다.
무의식의 상념을 끊임없이 정심해야 한다는 사유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