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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아주 떨어졌었으니 보기 싫었던 게 당연한 거야

당연한 이치에 말을 더할 필요는 없겠지.

죽음에 가까운 사람을 봤으니 비참하게 느껴졌던 거야.

나는 살 마음이 별로 없었던 거고

어쩔 수 없이 살아남있으니 잘 살아가야 할 의무가 있어버리게 되네.

치아 치료도 그런 의미에서 하는 거지.

뭔가 썩고 있었으니까.

아직도 날 보면 못 났어.

어찌저찌 챙겨야 할 거 투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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