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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강씨나 몇몇이 더 혼란스러운 것 입니다.
말이 이상하게 흐르면
개그로 넘어갔습니다.
그게 열받는 다는 사람도 있었구요.
논쟁할 때는 논쟁해도 개그 욕심 안 버렸습니다.
그게 강씨를 혼란스럽게 한 줄 몰랐습니다.
제가 아는 sns는 컨셉충으로 하는 것 입니다.
강씨를 등 따시고 배부르게 해줄 수는 있었지만 영 안 맞아서 집에 돌아가라고 했던 것 입니다.
레슬링 키워드는 누가 곡해한 거 맞다고 느낌이 와서 적었습니다.
놀래키고 힘들게 한 거 맞는 거 같습니다.
그 점을 사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