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살면서 도를 믿으십니까?

Gray molecule 2022. 11. 12. 02:14

만나 보기는 했는 데,

나한테

"기운이 좋아 보여서요."

라고 기계적 멘트 뱉는 것 보고 빤스런 한 적 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들 때라고 생각했을 때 였는 데.

'어디가?'

그냥 그 사람은 사기였다고 생각한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