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tching point
만나 보기는 했는 데,나한테"기운이 좋아 보여서요."라고 기계적 멘트 뱉는 것 보고 빤스런 한 적 있다.인생에서 가장 힘들 때라고 생각했을 때 였는 데.'어디가?'그냥 그 사람은 사기였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