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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인데 형얀할 수 없이 충격적인 말을 많이 남겨서

그게 "씹치남"~시리즈 류로 희화화 되었다.

내가 애들을 노홍절로 본 게 이 포인트다.

알아서 유머 회로로 초월해버리더라고.

그 때 쯤 나온 말들 대부분 잊었지만

기억하는 것이 있다.

"사랑하지 않으면 안 나오는 건데!"(질액이 안 나오는 데 성관계 어떻게 하냐는 말)

뜬금없이 와서 저딴 소리 하고 가는 사람들+애둘러 창녀 취급 미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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