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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포르노가

Gray molecule 2022. 11. 18. 01:31

박원순 신발(낡은 게 아니라 새신발을 찢은 것 처럼 보임),

금수저가 흙수저 가난을 뺏은 듯한 행동~류(진짜 현대 극빈층들도 그렇게 안 살 듯한 체험 보도해서 어그로 끈다던가. 왜 욕 먹었는 지 몰라하는 것 같아서, 그냥 변명만 만들어 주었음.)

그냥 가난을 모르는 데 가난을 흉내냄에 있어서(서민 이해가 전혀 없음, 그런데 서민이라고 당원인데 하는 말 보면 그냥 패배주의자들이 많았었었음(과거시점)그러니까 봉건주의적 사고로 행동하는 것임)기만성에 가깝고.

이게 글로벌계 프로파간다랑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 있었다(좀 삐뚫어진 pc라는 것)

내가 "백인 좀 그만 패" 한 것도

백인 지도층=야만적이고 기만적이고 웅앵웅~하는 레퍼토리가 있음(어디서 복사 붙여넣기 한 것 처럼 똑 같음)

그래서 저 말은 백인+금수저 저격으로 보인다는 것인데.(서양 언론이 원래 좀 부자에게 박함,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요구로 보임.)

좌파계 고위 인사들 보면, 자기들이 얼마나 금수저 인생을 살아왔는 지 실감을 못 하더라 이거야(아마 국민들 킹받는 포인트가 여기였을 것).

통합은 시켜줄 말은 만들었다고, 자만하지 말았으면 했는 데.

어리버리 했다는 게

저 부분임.

"미 자각"되는 부분이 저 부분인데 치명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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