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무거나, 아무 자극이나 솔직히 나라고 생각했던 거 있었다.

어그로를 그렇게 뿌렸을 거다.

그런데 거기에 그게 나 아니라고 하는데

반사적으로 반응 오는 대중들이 보이니까 틱택토를 했다.

그런데 파악해 갈 수록 내용이 이상했다.

앓는 동안 기분이 아주 이상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