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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하드디스크

Gray molecule 2022. 11. 23. 04:15

영-혼백 구조를

어떻게 설명할까 하다가,

"전지적 시점, 혹은 3인칭 관찰자 시점."

얘기하다가

여기서 "물질영"사고의 함정에 빠짐(물질영/진짜 저 너머의 영이 따로 있음)

여기서 에고-성령(영/신) 구조를 이해 못해서 헤맸다.

다 설명을 못 해서 그럼 에고계(닫힌계)라고 당신들은 넘기 어렵다(기준을 그 때 잡아서 99%쯤이라 그랬나, 요즘은 그보다는 더 쉬울 것 이다)라고 했다.

명상으로는 넘어가는 데 이론은 설명이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한 동안 물질영/가짜 해탈(임시)에 대해서 탐구했다.

아마도 사탄주의를 하면 저 상태까지만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추측이 된다.

그걸 진짜 심리학적으로만 도달할 수 있었는 데.

그렇게 하면 소패나 사패가 나오겠더라고.

유사 개체로 탐구한 게 제4의 벽을 넘은 캐릭터들.

분명히 뭔가 초월했는 데 뭔가 벽을 넘지 못 하고 있다.

또, 정서가 아주 심각하게 파괴되어 있다.

저런 건 되다 말았는 데, 하여간에 소패나 사패 중에 일부는 저런 구조가 아닐까 하는 뭐 그런 연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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