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의 미친 일기
예전에는 여성 사무직으로 대중적인 업종보다 페이가 높았었음. 그냥 그런 거 찾아서 뛴 건데 뭔 생각 하셨게요. 그런 건 인센티브가 있다가 없다가 이벤트 성이기도 함.
너네 되게 뻔뻔한 포인트, 가끔은 뇌절인데 거기서 뻔뻔하니까 개싸우게 된 거야. 내가 오케이 하는 거 1개드립 2실패한 드립 3뻔히 보이는 무마 4능청 5그래도 뭔가 사과하거나 문제 인지 등등 그런데 너네랑 말 싸움 하면 내가 인지한 거랑 아주 거리가 벌어져 있고, 타협이나 거리를 좁혀보려고 하지? 그럼 나 죄인 만들고 끝나. 그래서 나중에 말이 엄해졌어.
바로 이인증이나 등의 상태가 되서 감정이 뭔지 모르겠는 거야. 환장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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