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tching point

오랫만에 떠올리니 이제 기억이 난다.가만히 있는 데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이라 휠체어 타고 다니고 토하는 건 예사고병원에 누워 지냈었음.메니에르 같다는 소견도 있었었음.다행이 여전히 재발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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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에 살 수록 애도 안 생기고 건강에 나쁘더라는 것으로, 신혼은 저층부에 살아야 할 것 같은 데이터 였음. 물론 이론상 검증이 필요함. 요즘 아파트가 다 고층이라 고층 살아서 난임일 수도 있겠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