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tching point

똑같이 하노

아이고 노래도 그런 걸 고르니구질구질혀

용기내서 후 하고 가는 사람 거울 좀 봐야겠어.사실 남녀 모두 성형해야 하는 시대가 와 버렸지, 아닌가?나는 평생 애인 안 만들 줄 알았던 거 뿐이야.외모는 남자도 중요해.자산 50억 있어도 여자가 표 안 준다잖아.난 남친은 마음씨 보고 사귄거야.옛날 외모도 괜찮았다고 생각했고(내가 눈 낮았던 것 같고)운동하러 왔으면 몸 열심히 가꾸고 견적 좀 내보던가

ㅁㄷㅅ 같은 사람들.그리고 탈코해서 못 나보이는 것.ㅁㄷㅅ는 탈페미함.외모 품평은 못 잃지?내가 외모 괜찮은 페미 대표라는 말은 한 적이 없어.

관심이 너무 많은 거 아닌가?

같이 있어서 유쾌함은 커녕 뭐가 좋은지도 모르겠던데그냥 병원에서 일상>욕하기 였던 애들임자기들이 무슨 피해자라고 어필하고 있는 거임?간호사 이하 갖은 뇌피셜로 그들끼리 수준 똑같이 놀았음.오죽하면 간호사 중 하나는 말도 안 되는 소리로 항의한다고 매일 우리는 남자는 여자랑 혼숙 안 시켜요 같은 소리 함.개소리 나누고 있었다는 증거 아니겠니.왜 그랬는 지는 나도 모른다.

그래서 무슨 사유로 똑같이 하는 지 의문임자기가 알아서 불쾌한 상황 만드는 거 아님?저 인간들 일부는 잠도 안 자고 저랬었음.자기가 불편한 관계 지속하면서계속 그러는 거고

그들은 발음이 아주 다르고 완벽한 딕션 쓰고 있고아힘이 개빌런인 거 맞음걘 뒤통수에서 욕해서 쳐다보면그냥 지 좆같은 사유로 욕하는 거 숨기는 애였음내가 의료진하고 오해를 쌓는 동안의료진은 자기들 피셜(의사 아님) 나누면서 왕따를 시킴나이든 중노년은 그냥 독일식 처세(받아들이는 사람 마음이다)라고 조언했는 데혐오가 혐오가 아니게 되나?

한국 식당은 우악스러움그게 경력의 증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 데아니게 받아들인 사람들도 있었을 거 같네

무슨 생각을 하면 트레이너랑 근육질 아재한테 똑같이 하라고 합니까?하여간 이렇기 때문에 과연 호의가 있는 사람이었는가 의문만 남게 되는 거고.나는 근육질이 목적이니까 무게 많이 치는 거임그래도 평범한 남자 정도?아직 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