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키를 틀어놓으니
가족들이 에너지를 받은 것 처럼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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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26. 15:14
아무래도 절에서 오지 말라고 사념을 보낸 것 같고
나도 부끄러워져서 집에서 절을 할까 고민이 된다.민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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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26. 14:02
스님이 좋은 것만 보라고 하더라
아무리봐도 이상한 내용을 너무 많이 보기는 했다.x에서도, 지난 페미 활동에서도, 취미에서도 성인이라고 수위가 높은 것들을 보았었고페미 활동 전후로 "극단적인 범죄"같은 걸 많이 봤다는 얘기다.나는 원래 트위터 오타쿠였고그 활동이 수위가 높았었다.산 사람을 대상으로 오타쿠짓(이것저것 수치가 있을 만한 짓)은 거의 하지 않고아이돌/연예인 오타쿠와는 별개라고 생각하고 있었다.사람과 창작물은 별개로 본다는 자부심이 있었으나 이제는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꾸준히 겪기로는 귀신이 산 사람을 흉내내는 데흉내의 대상은 어머니부터 다수의 페미니스트, 그 외 많은 사람들이었다.그들이 처음 나타나기에는 "너가 죽어서 세상이 망했다"라고 했다.맞는 말 일 것이다. 한 사람은 하나의 세계를 프로젝션한다고 봐야 맞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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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26.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