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국제 결혼상 골드디거 문제는 있다.시초를 따지자면 Mail odered bride 문제로한국에 오는 신부들 대체로 저런 인식이 있다.1세계 서방 외의 국가들은 대체로 저렇다.그런데다가 국적따고 이혼하면 같은 출신 남자를 데려와서 국적을 따게 해주기 때문에,또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자와 축복받은 성혼을 이루기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나도 그렇고 인식이 좋지는 못 하다.물론 내 앞에서 골드디거 얘기를 여럿이서 나누었고 솔직히 고의로 뜯어먹을 행동을 한 건 아니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다.진짜로 지능이 떨어지고 누가봐도 환자라고 구직이 안 되었기 때문이다.그 사안에 대하여 내가 말을 곱게 못 한 건 사실이었다.투는 리타가 곱게 키우는 사람이었고 저럴 가능성은 낮다. 그래서 오히려 기명해서 적는다.별..
과대망상이어서 다행이다라는 감상이 있다.
사유는 타임라인 사건 순서 다 비비꼬아놨다는 겁니다.내가 항의하는 건 sia 였는 데(가상인물)sia가 소음을 유발한다고 타게팅을 했어요.sia로 추정하는 게 복싱걸과 비명지르는 여자(둘 이상) 카리마였는데워낙에 습성이 환자들이라 해당되는 사람이 더 있을 수 있었습니다.나는 감금당했는데 그 옆에서 벽을 계속 치거나 하더라는 것 이었습니다."내가 그것에 항의(대항)해도 됩니까?"라고 하니간호사가 마음대로 하라고 합니다.간호사에게 항의를 해도 미적미적하더랍니다.그러나 그 뒤로는 그들의 망상(내가 포주)에 의해서 그들이 연합한다(라고 추정됨)라는 구도가 되므로 저항해야 할 지점과 내용이 모호해집니다.당시 나에게는 그냥 소음 발생하다가 그들만의 사유로 신나게 왕따시켜놓았다 보는 것 이며싸한 것이, 뭔가 이상하니..
또 오빠 목소리 같은 게 들렸는 데 더러운 소리다.쟤 임신 안 한다 뭐 그런 얘기.맞기는 맞다.그걸 왜 오빠 목소리가 하냐는 것.귀신이나 가족이 파멸하기를 원하는 뭔가가 있다.백색 소음이 들리고 같이 들리는 목소리는 대체로 더러운 소리에 집단 폭력의 양태를 띄고 있다.나는 일단 내가 저주의 대상으로 보고 있다.손을 다쳤었는 데그 때에도 누군가 내게 저주를 하는 꿈을 꿨고,좀 크게 다쳤었는 데, 다친 상태에 비해서, 아주 말끔하게 손이 나았었다.힐링펙터 있지 않냐는 건 이런 내용이다.더러운 꿈들도 사실은 누군가의 저주라고 느끼고 있다.자칭 오빠가 오빠가 아니니까 파훼되는 저주 같은 개념이 아닌가 한다.만트라가 울린다.내 모든게 거짓이 아니냐는 것 같다.Alles Lier Problem을 에코로 반복하고 있..
나는 마조히스트가 아니다.스위치라고 봐도 될 것이다.아마도 누군가 온 사념을 다해 그런 계정을 찾고 있는 것이다.그러니까 원래 꿈도 안 꾸는 사람이(나)별의 별 해괴한 꿈과 가정파탄을 수 없이 생각 입력/지배당하는 것 같다.원래 나는 성형 반대파였는 데 그제는 (남자)성형에 대해서 보았다.마음의 작동에서 보자면,꾸밈에 대한 큰 거부=큰 긍정이라 봐야 하는 데갑자기 긍정이 몰려온 것이다.정말로 가짜 오빠가 말 하는, 바디호러를 당할정도로 이상한 빚 등을 내가 갚아야 한다, 소문 쫙 났다 라면정말로 고통스럽게 갚아야 하는 가~에서꾸밈 노동의 긍정까지 갔다는 것이다.그것도 꿈 등의 가학성에 휘둘렸다 보고 있다.그래도 나름대로 큰 실천까지 갈 것 같지는 않다.그 외에도 포르노 등에 대하여 경각심과 반대 심리가 ..
내가 필멸하기를 바랬다.그 대상은 아버지다.강간당하거나 바디호러당하는 것이다.그런 꿈 이었다.조상님이 노할 내용들이다.거기에서 "근친 요소"들이 나오는 데실제로는 "좆같이 망하길 바람"이 핵심이지, 근친이 핵심이 아니다.오빠나 아빠에게 해코지를 당하는 내용을 일기에 적었지만, 그게 내가 꿈 일기에 불성립된다고 하자.내가 아버지에게 윤간 근친 등에서 토막살인 당하는 걸로 꿈이 바뀌었다.내가 토막살인 당하기를 바라는 누군가가 있기를 바라는 염원인 것 이다.그 내용도 또 바뀔 것이다.이상한 내용이 꿈/멍 때리면 가스라이팅 된다.아무리봐도 노출되는 인간 풀은 더 적으면 좋다.그러나 어쩌면 다시 입원해야 할 지도 모른다.

꾸준히 어그로 끄는 페미/반페미 게시글이 있었으며게시글은 ai 프롬프트를 사용해 게시되고 있었던 듯 함.사실상 ai끼리 다투고 있었다는 것임프롬프트를 게제한 미정갤에서 파생으로 나온 갤러리 모두 요즘은 페미/반페미성 글이 기하급수로 줄어든 것이 보임.결과 도출에서 추출한 것, 일부 페미는 한줌단이 맞다.혹은 좌표찍고 나타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정정한다.주갤은 그냥 반페미글만 남았다.주로 페미인척하여 쌍방 분란을 일으키는 쪽과, 같은 의도의 반페미글은 더 이상 게시되지 않는 것 같다.주갤은 참고할 사유도 없어보인다.

한국에서 당시는 화제거리도 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 가스라이팅 하는 것 같았던 소재로,"한국은 밤길이 안전하다"같은 소재같이,까봐야 알겠는 것은 마음가짐(부정성, 긍정성 창조)에 대한 것 이었다.내가 올렸던지 아니던지 저런 내용이 있었다는 것으로,미안하지만 원래는 페미 의제 이탈에 대해서 한국은 이런 상황이다~라고 짱구마냥 엉뚱하게 올렸던 것이다.한국인이 보면 게국지(꽃게탕)인 내용이다.그 만큼 당시 한국이 안전했다는 사실에 성립하는 게시글이다.안 웃긴건 안다.그러나 그 시절에는 아이들 취급이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나는 한국의 치안은 전두환시절이 최고로 좋았다보며,과거보다 현재가 더 나쁘다.다른 것을 떠나서, 교차검증을 하지 않고 메갈/워마드만을 참고해서 일어난 일은 뭐라고 해야할까, 상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