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 때문에 끊임없이 거미줄같이 얽힌 내용이 나온다고 보고 있다.시저 가족은 억울하게 된 케이스다.나는 타인이 관찰시 아무것도 안 한다.그게 사상적 근본주의의 핵심일 수 있다."타자가 문제로 삼는 어느 행동도 실천하지 않는다"언제나 근본주의자 계통들은 모든 면에서 탓함 당하기 때문이다.사실 임신 리스크가 큰 행동도 하면 안 되었다.내가 남자랑 자기 때문에 많은 일이 꼬인 것이다.아마도 "내가 다른 남자랑 잤다는 추측"이 나올 수가 있는 문제였던 것이다.원래는 고독한 순결주의였다(성폭행 당했다면 그건 노카운트로 치고)그 습성을 아는 사람들은 내가 성적으로 노출된다는 게 안 맞기는 거고, 그게 팩트였다.반복되는 해명/소음에 묻힌 채널링 통신도 소음이 끝날 때 마다 사라진다.다시금 이상하게 꼬인 시저네 일을..
타인에게 위해를 주거나 내가 위해받는 내용이었다.성폭행에 대한 것이다.영적으로 자/타에 대한 위해는 같은 것(자살)이다.몇 년동안 성폭행에 대한 사고에 시달려왔고 오늘 꿈이 가관이었다.꿈의 주제는 "너도 한 번 당해봐라"였다.물론 나는 살인하지 않았다. 그에 준하는 행위도 하지 않았다.하지만 그런 소식을 들은 아버지는 이번에는 좌절하여 돌아가시는 게 아니라 나를 토막내셨다.아버지 어머니 오빠가 불쌍하고 내가 불쌍한 꿈 이었다.그렇다, 나는 측은지심이 부족하다.나 스스로를 아껴야 했으나 미끼(dummy)로 밖에 생각이 안 되었던 것이다.그 결과물이 지금이다.꿈 중에 생리하는 꿈이 "원하는 데로 들어준다"였다.그 뒤로 이런 듯 싶다.신이 나를 파악하기를, 잠을 자고 일어나 앉아서 시간을 보내거나, 남자친구와..
나는 실존인물 누구도 그렇게 여기거나, 죽이지 않은 것이다.미러링을 하더라도 "불가능한 거짓말"을 해왔다는 말이다.나는 타락한 신들이 말하길,"영적 창녀"라고 하더라.아무래도 내 머리 속은 "공용게시판"이라는 소리다.아버지가 나를 토막내는 꿈을 꿨다."그렇게 당해도 좋으냐 꼴 좋다"인 것으로애초에 살인을 한 적 없다.문제가 된다면 워마드의 네이밍과 미러링에 관한 것으로"한남충"과 관련된 웅앵웅과 같은 내용의 네이밍/표현이 있었을 수 있다.그러한 여러 사실에 관해서 독일에서 소문이 퍼져서 사이코페스/소시오패스 운운하게 된 것이다.나는 시저와 말도 통하지 않는다.기분 나쁜 내용을 스스로 속삭이거나 "악신이 들려서" 이렇게 되는 것 같다.영 아닌 꼴에 추접하니 교회를 나가지 않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