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는 그러다가 관계가 수틀리기 쉽기 때문이기도 하고,시작하면 타인의 기대에 순응해야 하는 데컨디션 관리가 어렵다는 것이다.수 년 전 쯤 까지는 수험공부12년 논술6년(독학, 학원)한 것 짬이 있어서 머리가 팽팽 돌었던 때 이고조울증 치료를 안 해서 조증으로 도파민 중독으로 떠들고 타인에게 간섭이나, 도움 요청을 받았던 것임.정말로 조-울 오락가락 할 때 하이텐션에서만 지능이 오르는 게 느껴졌지.토론도 안 하다 보니까 실력이 퇴화한 것 같긴 함.파묘도 잘 했었는 데 그냥 안 했다.어지간해서는 남의 뒤꽁무니 쫓는 게 좋은 일은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다.이것저것 겪고 살면서 우파로 치우쳤다.학생 때 까지는 진중권 존경했었다.그런데도 점점 좌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건 느꼈다.중국 댓글부대 말고, 수 년 전 직접 ..
https://namu.wiki/w/%EC%A4%91%EA%B5%AD%EC%9D%98%20%ED%95%9C%EA%B5%AD%20%EB%AC%B8%ED%99%94%20%EC%98%88%EC%86%8D%ED%99%94%20%EC%8B%9C%EB%8F%84#s-5.1 중국의 한국 문화 예속화 시도2010년대 후반 ~ 2020년대 초반 쯤 부터 중화인민공화국 이 한국 문화 를 중국 문화 의 일부로 편namu.wiki어렸을 때 이 뒤에 시나닷컴-그 뒤로 상하이방이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자료가 안 나온다.엑소 루한이 탈퇴하면서 중국 가고 크리스 등 몇몇 연예인이 그 뒤를 따라 중국에 갔다.이것은 한국 문화를 아래로 두고 얕본 행위로, 한국에서 성공했으니 중국으로 가서 더 크게 성공하고자 했던 것으로 보인다.당시 ..
누구인지 싶어서 불특정 다수를 저격해왔고, 주방 인원들이 그러고 있구나 싶더라구요.그런데 유튜브에 왜 인지 나르시스트만 너무 올라와서 그냥 돌아버리겠더라 뭐 그런 것 하고.(유튜브 계정도 누군가에게 공개/추적 되었다 추정)조현병 얘기도 종종 올라오고 그랬습니다.어쨌든 저격집단이 겹쳐버려서 무례했던 건 제가 사과드려야 맞습니다.유튜브에서 내가 굳이 안 보는 게 올라오는 사유는 구독, 나를 구독하는 계정, 관심사가 비슷한 계정 때문 입니다.그런 것으로 가상의 집단을 특정하고 있었고,자격이 가득한 기도문을 올리는 집단은 정구사였던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그것을 모르고 개신교라고 생각하고 적어둔 것이 상당할 것 입니다.
직장을 보고 얘기 한 게 아니라웹에서 저격당하고 있다고(착란일지라도)이것저것 주절거린게 많은 데다음날 직장 가면 쎄~하더라고언제부터 뭐가 어떻게 됐는 지 싶은 데보고 있는 관심사가 겹치니까 Ai자동 추천이 겹칠 거 아니여?(입력 값이 같음)추정하면 뭘 보는 지 알게 되는 데그런 것들에 답변하듯 했는 데가면 갈 수록 나르시스트로 종결 되더라는 것.나르시스트 이기는 법 이런 걸 보는 것 같더라.뒷다마 하는 건 분명히 맞고, 뭔가 황당한 지경까지 간 것 같은 데용기는 많이 내주신 것들 같다가도~ 뭘 하는 건지 모르게 되더라고.나도 무례하게 적긴 적었지만,그들이 나에 대해서 마음에 안 든 점을 이야기 하고 있다면계속해서 감시 당해왔다는 증거는 될 수 있을 것 같음.꾸준히 주장하는 데 모른척 하는 사람들이 너무 ..
그러니까 뭔가 선택을 해도 모노톤이거나 극도로 튀는 걸 찾는 데하와이언 셔츠를 한국에서 사올 걸 그랬는 데, 독일서 사서 망했다.원래도 유니섹스로 입었는 데하여간 머리 미용도 망하고(한국에서는 소프트 투블럭+펌을 단발 길이로 하고 다녔다. 미용사분이 이해를 못 하더라. 내가 특이 취향이어서 그런거니 그냥 그러려니 했다.) 그러니 이상한 취급을 받았더라는 것이다.그 때 테크웨어 미국에서 시켰는 데 100달러 어치를 택배 분실하고 하여간 뭘 입을 지 모르게 되서 꼬라지가 요상~해졌다.그리고 샤기컷처럼 층이나 내보자(아주 숱 많은 머리라서 층이 좀 있어야 한다. 레이어드 컷은 필수일 수도 있다.)해서 터키 미용실 갔더니 미용 망한 강아지 사진 처럼 된 것이다.멋을 잘 안 낸다 생각했는 데이것저것 덜 꾸미고 다..
그러니까 뭔가 선택을 해도 모노톤이거나 극도로 튀는 걸 찾는 데하와이언 셔츠를 한국에서 사올 걸 그랬는 데, 독일서 사서 망했다.원래도 유니섹스로 입었는 데하여간 머리 미용도 망하고(한국에서는 소프트 투블럭+펌을 단발 길이로 하고 다녔다. 미용사분이 이해를 못 하더라. 내가 특이 취향이어서 그런거니 그냥 그러려니 했다.) 그러니 이상한 취급을 받았더라는 것이다.그 때 테크웨어 미국에서 시켰는 데 100달러 어치를 택배 분실하고 하여간 뭘 입을 지 모르게 되서 꼬라지가 요상~해졌다.그리고 샤기컷처럼 층이나 내보자(아주 숱 많은 머리라서 층이 좀 있어야 한다. 레이어드 컷은 필수일 수도 있다.)해서 터키 미용실 갔더니 미용 망한 강아지 사진 처럼 된 것이다.멋을 잘 안 낸다 생각했는 데이것저것 덜 꾸미고 다..
속시원하게 말 해주고 퇴사했어야 했었을까?말 해 봤자였던 거고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우려가 되곤 했던 것들임.얼굴이 오락가락하는 편인데, 얼굴보고도(!) 뽑았다가 못생겨졌다는 소리 자주 들었고 이제는 못 생김에 더 가까워진 것 같긴 함.조울 때문이라는 말 자주 쓰는 데,조울 오락가락 하면 외모도 같이 오락가락함.독일 교회에서 매번 들은 게 예뻐지고 있다(!)임.나도 알고 있었음 갑자기 심하게 못 생겨 졌다는 것.입국시 사진은 거의 무보정이었다 보고 있음.그만큼 안 좋게 지냈던 것임.독일 첫 회사 다닐 때 사람들이 너무 친절했고, 나는 또 조울이 심하게 오고 있던 것 같은 데 뭐라고 설명 못 했고내가 쥐약인게 누가 뒤돌아서면 까면서 친해진다는 것 인데 그런 걸 좀 듣다보니 멀어지게 된 것이다.하여간 미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