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adhd같은 성향이 있습니다.어디에 계속 부딪힌다는 겁니다.설거지 존이 그런 곳 이었는 데제가 화를 내면서 위협한다고 그들끼리 떠들었습니다.저는 진짜 질색했습니다.어떻게 위로해주기도 그렇고 본인들이 그렇게 떠드는 걸 어쩝니까.타인에게 애정도 많지만 두려움이나 자기 보호 성향도 크신 것 같더라구요.어차피 일 그만 둘 때에는 그냥 눈치 안 봤습니다.처음부터 저 모르게 이야기를 나누시고 저와 공유 안 하시는 게 있었는 데간단히 말 하면 뒷담, 그리고 뭔가 계급 주의적인 것이 있었던 것 이죠.기억에 남는 건, 요식업 일 하면서 기미(맛 보는 것)은 동료 모두의 의무 같은 것 이라는 것 있었는 데(정신이 덜 돌아온 때)기미 좀 봐달라는 것으로 자식에게 못 먹일 것을 먹인다는 식으로 몰아친 것이 있었습니다..
심신상실에 관련된 문제를 이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그게 딱히 페미라고, 본인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진영 혹은 소수자와 약자를 위한다 하더라도불쾌함을 숨지기 못 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그래서 소수자 모임 연대 이런 데 안 갑니다.사실상 구걸은 독일에서 처음 하듯 교회에 간 것 입니다.우선순위를 모르겠을 정도로 엉망이 되었거든요.서울에서 햄버거 샌드위치, 간단한 탄단지 정식, 라면 등을 먹고 살아도 제법 건강 했었나 봅니다.그 때도 더티푸드 식단을 먹는 다고 생각했는데 독일에서는 뭘 해 먹어야 할 지 모르겠고점점 식음을 전폐하게 되었다가 한식당 밥을 먹고 부활하듯 하였습니다.한식이 저를 살렸는 데 제가 오히려 폐를 끼치게 되어서 미안하게 되었습니다.근무시에도 조현병이 계속 되고 있었던 것 같고, 분명한 것은 ..
심신상실에 관련된 문제를 이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그게 딱히 페미라고, 본인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진영 혹은 소수자와 약자를 위한다 하더라도불쾌함을 숨지기 못 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그래서 소수자 모임 연대 이런 데 안 갑니다.사실상 구걸은 독일에서 처음 하듯 교회에 간 것 입니다.우선순위를 모르겠을 정도로 엉망이 되었거든요.서울에서 햄버거 샌드위치, 간단한 탄단지 정식, 라면 등을 먹고 살아도 제법 건강 했었나 봅니다.그 때도 더티푸드 식단을 먹는 다고 생각했는데 독일에서는 뭘 해 먹어야 할 지 모르겠고점점 식음을 전폐하게 되었다가 한식당 밥을 먹고 부활하듯 하였습니다.한식이 저를 살렸는 데 제가 오히려 폐를 끼치게 되어서 미안하게 되었습니다.근무시에도 조현병이 계속 되고 있었던 것 같고, 분명한 것은 ..
모 주방장님은 언성이 좋지 못 하고 내부 주방 주방 4명 중에 마음에 든다는 분이 하나도 없었고누가 일 하고 숨돌리면 놀고 있다고 생각한 듯 함.일 하면서 정신병, 신체 회복기(정신이 아프면 몸도 추례해짐)를 가졌기 때문에 경멸하는 거 아주 잘 느껴졌음.나 포함 동료의 뒤치닥거리를 해야 했거나 일 거리가 더 생기거나 하면 몹시 싫어하였고늘 하시는 말이 "나만 일 해!"(끝 까지 버틴 동료 피셜 대체 공평하지 않다는 것임. 5명 주방에서 3명 주방으로 줄어들은 건 이 입김이 없다한 것은 아닐 것임. 그마저도 그 동료도 자진해서 보직을 옮겼음.)상사와 친해서 무슨 동료 평가를 하고 다녔는 지 모름. 손해? 절대 안 보는 성격이셨고 그래서 그 당시에 말 자체를 잘 안 함.언행이 그렇게 존경스럽지 못 했으며, ..
play to earn을 pay to earn으로 잘 못 적은 것 같음.하여간에 요즘 이런 식이라 타인이 꺼려짐
웰빙 때문이다.
정치인들 주변에서 사람들이 죽거나 사라지는 것은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는 것 이고북한, 러시아, ccp와 견줄 수 있어야 하며정확히는 태자당, 상하이방, 푸틴과도 "큰 손해보지 않고 잘 버틸 사람"이어야 했고이재명을 그렇게 보고 밀어주고 있는 것 같지만문재인은 아방수처럼, 푸틴이 칼을 주고, 시진핑이 무시하고, 김정은이 삶은 소대가리라고 해도 어벙한 태도를 유지했다.그러면서 한국에서는 지식인 등이 나서기 전에 몸을 사리는 그런 나라였어.이재명은 그냥 국내, 국외에서 모두 강경대응 하는 사람 같았지만, 중국이기만 하면 쎄쎄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라 보여주었다.통일/새정부/전쟁 어느 쪽의 미래이든, 민족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공격력을 이 사람이 갖추고 있을까?하는 의문이 있는 것이다.메갈리아에서 문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