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지겹다는 거야

어휴 진짜
카테고리 없음 2022. 9. 17. 00:05
약자성은 상대성이라

절대성에 가까워도 100퍼센트 성립은 아니라 보는데 계속 자신을 일치시켜도 언젠가는 존재성과 정체감에 혼란이 온다.
카테고리 없음 2022. 9. 16. 13:04
은혼 개그가

이런 류의 말장난이 많아서 더 아리까리하는 느낌의 말투가 됨
카테고리 없음 2022. 9. 16. 13:01
대체로 그 쪽 판 버리고 나와서

두고 나온 드립인데 실 사용은 점장님의 도시락을 ntr했습니다(산 건지, 얻어온 건지, 뺏은 건지 모호함) 같은 말장난이 됨
카테고리 없음 2022. 9. 16. 13:00
맥락보면

잼민이임
카테고리 없음 2022. 9. 16. 12:58
실제로는

그냥 저런 용어들 가져다가 잼민하게 씀 얼탱이지만 그렇구요
카테고리 없음 2022. 9. 16. 12:58
ntr이 유부 가족 뺏는다는 말인데

실 사용은 포르노로 대화하는 게 아니잖아 드립으로 쓸 때는 그냥 뺏는 다? 가로챈다? 그런 류의 뉘앙스임
카테고리 없음 2022. 9. 16. 12:57
내 똘끼는

아닌 건 아닌 거라 그거 누르는 사람들하고 계속 부딪혔지 무난히 살려면 내가 무뎌져야 했다 이상한 탐진치 가진 애들이 저기서 거울보고 계속 넘어지더라 래서 대충 거울이라는 거 알고 있었어.
카테고리 없음 2022. 9. 16. 12:07
인지 수용이 안 될 정도로

서로 '너 뭐야'상태 였다 그렇게 판단 된다
카테고리 없음 2022. 9. 16. 11:54
서로 진술이 엉망인 이유

감정선이 미쳐있었거든 당사자들 끼리. 그러니까, 나는 내가 느낀 감정선만 알 수 있다. 광기가 있었다는 건 부정 불가라는 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2. 9. 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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