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좀 멍청하게 살고 싶더라
그래도 사회 시스템이 다 갖춰져 있더라고 더도 덜도 안 바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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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8. 00:41
속 터지게 말 안 나오는 상황도 아닌데
아침에 급한데 어머니 급하다~하시고 고생스러우셨지만 그래서 안 먹고 갈 것(지각 안 함) 다 먹게 해서 나는 지각하고 니 탓이다. 못 먹겠는 데 그걸로 한 참 소리 듣고 전부 탓 들음. 돈까스 같은 것(물리는 데) 해달라고 안 했어도 탓 들음 기승전 답이 없고 선택지가 안 들어가고 '그럼 먹을테니꺼 태워주세요'하면 또 욕 먹을 거 각오해야 하고. 가끔은 말 들어줬는 데 그건 가끔. 장 때문에 늦으니까 그냥 가려는 거 뭔가 선의의 지옥이었나 생각해보면. 그런데 또 좋게 상승이나 윈윈이 안 됐었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때가 가장 엉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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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8. 00:40
자기 본분 위치에
맞는 대처 누가 뭐랍니까 저게 고운 사람들 다 컨트롤 하려고 하더라고 컨트롤 프릭들이어서 부딪힌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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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8. 00:32
채팅 좋아했으니까
탁탁탁 같은 게 키보드 워리어 티 내는 건가? 하고 이해했었는 데 아주 다른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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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7. 17:28
거기다 대고
의심 불신 발사하는 사람들 보면 고오약해가지고 심통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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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7. 17:27
원래 잘 기억 안 나면
역순 정순 왔다리갔다리 그것만 반복하고 그랬는 데 이제는 그래도 잘 안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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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7.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