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무슨 판타지를 썼냐 이 말 밖에 안 나오지
나중에 내 이름 팔고 다녔다니까 골때리네 싶었던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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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7. 00:08
나한테 애착 집착이 컸으면
그렇게 떠날 수도 없고, 애인이라 패싱했으면 친구 온다는 거에 반응 안 했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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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7. 00:07
남들이 보는 내 멍청 포인트
그거지 중간 연결고리를 못 찾는 거. 그걸 평생 해온 게 기능으로 남아 있을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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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5. 01:24
장르 오타쿠 판 특
안 봤는 데 밈이 넘어옴 예:죠죠 드립 죠죠 안 봤는데 명대사는 이미 알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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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5. 01:19
엄마도 아빠도
가까이 오면 불편했는 데 이미 분리상태였다는 이야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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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5. 01:15
어머니 얘기를 아버지랑 하면
어머니한테 돈을 왜 쓰냐로 귀결되고. 경제권이 없을 때 었는 데 미치겠고 싫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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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3.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