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감에 잡아먹히니까
그냥 아 그러냐 하고 말게 되더라 많은 것이 대단히 귀찮아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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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25. 01:41
좋은 말만 바라는 건 간사한 마음이라고
왜 이걸 똑바로 얘기해주는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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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21. 14:16
그냥 부모님에게는
명예 성공이 애정의 보증수표였다. 어느 순간 그게 혐오스러워졌다. 내면이 뭐가 틀어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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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10. 05:00
아 그래서 옛 학문은
우리 때와는 다르게 수학하고 교류했구나 교수법이 다르고, 강조하는게 다르구나 하고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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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8. 20:46
아
엄마 아빠, 다른 사람으로 나타나 돌봐달라 요청한 것은 나를 돌보고 타인을 돌보라는 내 마음의 표현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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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31.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