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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으면 앵이 안 나오는 데"같은 것도

시비의 순서는 페미 사이트에서 창녀 취급의 언급이 먼저 되었던 것으로,

아카이브가 아니라 서버 자체에서 검색하면 그냥 사이트 오픈 때 부터 있었을 거라고

기억하고 있음.

그래서 온라인 파쇼랑 오프라인이 다르다는 거고, 그런 걸 유지하기를 바람을 뿐임.

뭐긴 뭐겠냐, 정의를 참칭하는 나쁜 생각하는 당사자라고 해야지.

당시에도 교조주의가 심각하게 문제가 되었고

그 교조주의에 빠진 사람들은 이기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는 것 같다고 보고 있음.

왜, 직접 알아보지 않고는 모든 걸 의심해야 한다~고

명제에 맞게끔 살아야지.

"까보니까 아니잖아"가 원하던 답이었지.

22년 쯤 파쇼 얘기를 하고 온 오프라인 다르다는 것을 말한 것도

목인ai등으로 심화 조장된 것 인지.

도그마에서 못 빠져나오더라는 것이고.

검색해보면 아재들 가스라이팅이 먼저일걸?

사태는 늘 정반합으로 움직였어.

타자에 대한 살인의도 역시, 반페미가 먼저였다.

현 반페미는 정반합의 결과이며,

원래 반페미는 살인을 언급하고 실천하려 했던 극단주의 파쇼로, 워마드는 그에 대한 미러링이었을 뿐이다.

워마드는 개인의 합의로 움직이는 측면이 있었고, 지령받는 사람들도 끼어 있었다고 본다.

그 중간에서 와리가리 하는 지령받는 측은 워마드 손절을 결심하였던 것 같다(여시에서 비혼 페미 쫓아낸 사건)


가스라이팅이 먼저 있었고 아직도 그들은 누군가에 대한 증오 비슷한 것이 원동력이다.

실제 기독교를 마주하고 편견이 녹았던 것은 그들의 최전선에 저런 파쇼적 형태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최고의 욕이 창녀라는 것 같다.

추적을 하다 살았는 데, 기독교(어쩌면 가톨릭) 댓글 부대(십자군?)가 분명히 있다.

그들이 역으로 댓글부대가 운운하면서 메갈/워마드를 물고 늘어졌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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