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갤 읽기만 하고 글 안 씁니다.못씁니다(통피차단)
오히려 아상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답답하다가도,에고에 설명해 보았자이다~라는 것 뿐이게 되었습니다.우상숭배도 싫고, 반대도 싫었습니다.출국 직전까지는 명상 수련, 우파 활동을 하고 지냈습니다.글로벌 의제를 최대한 아는 것으로 꿰어 무엇인가를 만들어주어 그 대가를 페미가 가져가도록 하였고,최대한 그들이 잘 되었으면 그만,제가 해외로 떠난 건 정말로 없어도 되는 것 이었기 때문입니다.2찍을 하고 뽑아달라고 한 것은 온통은 뭔가 달라보였기 때문입니다.전쟁 얘기는 말 입니다.이미 트럼프는 전쟁 안 한다고 했습니다.하더라도 이미 한 말이 있으니, 대리전쟁 혹은 냉전 뿐입니다.대리 전쟁에 대해서 기리는 마음(대신 희생하는 것이니)이 있으면 좋겠습니다.친 우크라이나를 대놓고 뭐라고 한 적 없는 사유도, 영적으로..
성격도 셌고 학창 시절에는 잘 싸웠습니다.그것도 시간이 지나니 반대로 되어버린 것 이고,옛날엔 비슷한 성향끼리 만나게 되었고,그래서 어쩌다보니 수도생활 같은 걸 살았습니다.그러고는 그 옛날의 습성에서 벗어나게 됩니다.사디즘에 가깝다는 것은, 사실 과장된 것 인지 모르겠지만 이기기 좋아하는 것이 있었습니다.그렇지만 매번 그러는 것도 피곤하다는 것이 있었습니다.저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상대하다보니, 오히려 욕 좀 먹고 휘어잡는 게 낫더라는 것, 욕을 같이 안 해도 휘어 잡히더라는 것 입니다."차라리 내 욕을 해"같은 소리를 했던 것은 그런 사유 였습니다.간단한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욕을 들어주면 그 대가로 휘두를 수 있는 것 입니다. 왜? 본인도 모르게 빚/죄를 지음이기 때문입니다.그걸 스스로 깨달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