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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보는 데서 욕 해라~식으로 지냈는 데

실제로는 쌍방으로 욕박거나 욕 먹어도 쉬쉬함

그게 뭐 기록으로 남았나 봄?

아무래도 나에 대한 자료를 인계 받은 건지

내 앞에서 그 애들 흉내내는 페미들이 있었음.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왜 그랬겠냐고,

그게 취향이겠니?

사실은 그 애들이 좀 처세에 문제가 있었던 거지.

그런데 키배를 잘 하고 싶다고 내 앞에서 비볐던 거임. 키배를 항상 하는 게 아니지 않아?

여러모로 평범한 처세를 할 수는 없었어.

메갈 있었을 때는 갖은 종교인, 사이비, 영성인, 갖은 분야의 오지랖부터 강경한 사람들이 다 있었고 포주도 있었지.

온 사방이 적 인데 페미 하고 싶다, 이기고 싶다 이러니 서로가 서로를 배끼게 된 거고.

분별없이 그 말투를 계속 쓰고 다니던데

하여간 복잡스럽고 그랬던 말임.

내가 싸워줄 동안에는 그게 커버가 될 수도 있었을까? 싶음.

하지만 몇 년 뒤에 봐도 도대체가 이기지도 못 하면서 말 하고 다니니까 영 이해가 안 가는 거지.

아무래도 개딸들이 많이 늘어났을 때,

한국어 잘 못 하는 댓글 부대가 글/댓글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고 다닌 게 아닌가 함.

나는 사람이 말투가 하나라고 생각이 안 되거든.

인간이 다면적 면모가 있다는 걸 이해하면 무슨 말 하는 지 알 것임.

페미 보면 지금도 은어 많아 쓰는 데, 현실에서 은어를 많이 쓸 수는 없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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