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거짓말이라고 물어 뜯으니 문제지.한국에서 인사 문제도 저 모양이어서 발생했지.그래서 아 다르고 어 다르고 보는 사람마다 다르고.한 번은 프리랜서라서 잘렸는 데,고용주들은 의견이 반반이었다.잘 뽑았다/아니다.사유는 동료의 억까다.내가 지를 괴롭힌다는 거다.실상은 자기가 알아서 굽신대다가 참을성이 빵 터진 거다.늘 그런 식으로 공교롭기도하고.그들과 사적으로 친밀한 건 억까한 동료였기 때문에 내가 잘리게 됐다.나는 시각에 따라 애매하게 평가되는 게 많다.예를 들면 난 반곱슬이다.독일 살 때 내 머리카락 곱슬이라고 해도 아무도 안 믿더라.그런 식의 애매모호함이 버무려진 것과독일에서 거의 모두를 까게 된 것은 내가 잘 못한 게 맞다.그리고 나는 망상/환청(인정하는 데 오래걸림.왜? 환청인지 뭔지라는 걸 인지..
조선족 노동자와 관련된 일은 실제 체감이 되지 않는다.
좌파에도 우파에도 있었습니다.페미는 좌파에서도 여러번 공격 당했습니다.저거 다 소패 소시오라고 해도나만 저격하면 끝이라고 생각하더군요.그들이 마음을 어떻게 쓰든 황금어장이나 들이밀어서 유용한데 쓰며 그들도 정의가 있다를 증명하려 하였습니다.그들이 믿고 따르는 좌파 정치인들에게는 최면 당한 거 처럼 약해지는 데그들의 과거 이력을 알려주어도 나만 공격당하더군요.아무리 얼굴에 금칠을 해주어도 한계가 있었습니다.어차피 앞으로 같이 지내야 하니 그들을 이해하는 건 필요하다 했습니다.글로벌 어젠다를 실현하면 혼돈 속의 질서를 구현합니다.그 말은 누군가 알아서 범죄가 일어나기를 조장한다는 말도 됩니다.이번에 어젠다의 프론트 맨들이 그들과 동류인 것처럼 어울렸기 때문에 그들이 표면으로 나왔다고 보고 있습니다.그러니까 ..
나는 페미를 현재 의제에 맞게 볼 수 없어진 사람이다.나는 스스로 스피커라고 생각해본적 없다.스피커라는 말이 원래 좌측의 단어로, 일종의 나팔수라고 생각하면 된다.공수래공수거 하고 싶을 뿐이다.필요 외에 안 다투고 사는 사람이다.나이가 먹을수록 안 다투는 게 이득이더라.(이기려면 이길 수 있겠지만 뒷말도 감당해야 한다)무조건 이기는(사이다)만을 바라고 있다면 오해하고 있다고 적겠다.좌파에 전략을 팔아서 페미를 공주 자리에 놓았다.내가 잘 짜 놓은 게 아니라 당사자들이 그걸 추구했기 때문에(구상과 달라진 것도 많아서 사실상 소유권을 포기하고 페미를 잘 돌봐달라 한 것이다)좌파 입장에서는 문정권과 그 정책을 아주 잘 한 것이다.아무래도 나는 사고가 우측으로 더 가까운지 모르겠다.나 없어도 잘 될 텐데 왜 나..
아이디를 만들었다.통피여도 사용이 되는 모양이다.댓글 몇 번 써봤다.그러나 대체로 읽는 용으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