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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인육을 먹고 인구를 감축을 원하므로 악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 중 일부의 사유는 "세계의 관리"로 "인구가 지나치게 많음"과 "미래를 연장하기 위함"인 것 인데
후자는 이런 얘기가 있다.
그들이 세계를 관리하면서 평행차원과 시공간을 뛰어넘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 세계가 마지막 세계이다.
일루미나티 카드 보면 테이프가 끊기는 내용이 있다.
"지구수명이 얼마 안 남았다"
그래서 예전에 적어준 내용은 "카르마의 분배"다.
어차피 모두가 실패하는 미래가 수 없이 반복되었다는 것이다.
"saint의 무한 생성"이라는 것은 병원에 있을 때 유령에 씌어서 언급 되었다.
장구한 스토리가 있지만 저것이 세계를 구한다라는 내용을 겪었다. 나도 황당하지만, 가능성이 있다.
영성서를 보면, 지구인들이 지구를 졸업해야 한다라는 식으로 나오고는 한다.
종교보다 단순하게 해결하는 방식은
광명회처럼 무한히 감사한다.
용서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비춘다.
사랑으로 살아간다 등이다.
세상은 영혼의 인드라망으로 되어 있다.
영혼의 개수는 절대 인구수보다 적다하며, 영혼 하나에 인구가 7명 정도 있기도 하다고 한다.
그 인구 하나를 정화하면 영혼도 정화된다고 한다.
이것이 기적이다.
한 명을 구하면 여럿이 구해진다.
기독교 식으로 보면 세상은 나, 하나님, 내 마음의 반영이다. 금강경도 비슷하다.
그렇기 때문에 저 수행이 더 중요해진다.
나를 정화하면 타인도 정화된다.
내가 정화된 만큼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부처 수행은 이것을 반복하는 것이다.
일부러 바닥을 보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그 방법을 참조했다.
그냥 무턱대고 했던 것이라 보면 된다.
영성 정보가 너무 없었다.
건강도 영성 탓이라더라.
옛날에는 안 아픈 곳이 없었고 치료해도 끝이 없었다(지금도 좀 그렇지만)
신경성으로 살이 빠지는 체질이었지만 이제는 체중도 많이 오르게 되었다.
바뀌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