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의 미친 일기
모두의 합일(뉴럴링크?)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그것은 카발라 철학을 기반으로 이어지는 것이다.당연히 그 뒤에는 유대인이 있을 것이다.유대인의 철학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