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의 미친 일기

이건 옛날 한국 아르바이트 이야기이다.

그러나 보통은 적을 향해 말 하는 것 이었습니다.적이라기 보다는 사람 건너 건너 사람의 가스라이터가 문제였다고 할 때.문제의 핵심이 어긋났을 때 그랬습니다.

누가 레시피 훔쳤다는 얘기는 없었다.그러나 k-shop에 누가 될 수는 있었을 것 같으며사과드립니다.그 내용은 지웠으며 오해를 유발한 것이 맞으므로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김밥 이야기는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와 트젠이라는 소문이 퍼다하게 있습니다.싸가지 없는 소리는 적대 포지션에 있는 사람들에게 한 것도 많습니다.전생 카르마 아버지에게 학대당한 것을 보았습니다.그것을 타인도 본 것 이고 잔인하게 죽은 기록이나 죽인 무엇이 남았던 거 같습니다.어머니의 모유가 고픈 아이였습니다.그것도 누군가 보았습니다.강간당하는 카르마를 가졌던 모양이고 오빠라고 생각했고 아니었습니다. 아주 예쁜 남자였다고 하는 데 그것도 누가 보았습니다.헷갈리는 사유는 영혼 얘기이기 때문입니다.메갈일까 카톡일까 dso같은 내용입니다.그들에게 포르노 있다고 한 것은 사실입니다.그러나 조현병들이었습니다.나한테 (수사할)포르노 있냐고 물어본 사람이 있습니다.당연한 얘기지만 우리는 성폭행을 추적했습니다.당연히 있지라고 대답하는 ..

아마도 석녀입니다.새끼손가락이 짧습니다.신방광생식기가 안 좋습니다.

손모가지를 건다고 합니다.집안이 뒤집어졌다 합니다.아무런 연락도 오지 않았습니다.가족들이 모여서 대응하겠다는 꿈을 꾸었습니다.이 사건을 계기로 뭉치게 된다 합니다.

무조건 자기가 옳다는 사람들이 있어요.의심도 많구요.소문 퍼트리는 일등공신이구요.보지도 않고 수간 등을 했다고 퍼트립니다.저는 살면서 큰 강아지를 지척에 둔 적 없습니다.수컷 강아지는 2달 된 시기에 잃어버렸습니다.본인들을 의심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알려주겠습니다.그런 사람들과 있었기 때문에 명예는 내려 두었습니다.그러므로 "거꾸로 좀 (사고를) 해"(반대로 읽거나 보라고) 했으며(사타닉 얘기도 거꾸로 하라고 말 하게 됩니다)나에 대해서 거꾸로 생각 좀 해보라고 했습니다.못 하거나 안 기도합니다.그러면 뫄뫄가 나라고 생각하거나 내가 모모씨라고 생각하고 거꾸로 생각해보라 했습니다.그리고 메갈 워마드에 좌표찍고 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자기들 멋대로 생각하고 자기가 만난 여자를 메갈에서 찾더라는 것 입니다.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