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정 같은 호감같은 게, 거짓말은 아니었거든.

그런데 그걸 표현해봤자 더 사단이 나.

그래서 모르겠어.

그게 마음이 버텨줄 목표여서 그랬던지,

아니면 불쾌감 등에 지금 잡아먹힌 건지.

특유의 감각이 있는 데 불쾌해.

불쾌한데 아주 힘들어.

이럴 때는 잘 못 간다는 것만 알아. 그런데 꼭 누가 기대려 하거나 기대를 하는 데 그러면 더 죽을 거 같아.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